으로 끝나는 세 글자의 단어: 58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52개 😀세 글자: 58개 네 글자:400개 다섯 글자:166개 여섯 글자 이상:564개 모든 글자:1,241개

  • 색순 : (1)햇빛, 텅스텐 전등, 형광등 따위는 광원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분광 에너지 분포가 다르고, 따라서 그 빛을 받은 물체의 색도 다르게 보이는데 그 차이를 적게 하기 위한 눈의 자동 조절 반응.
  • 색 반 : (1)물질이 서로 반응할 때, 색이 나타나거나 색의 변화가 일어나는 반응. 정성 분석에서 성분 화학종을 확인하거나 정량 분석에서 반응의 당량점과 종말점을 알아내는 데 쓴다.
  • 이소 : (1)고려 시대의 무신(?~1180). 의종 24년(1170), 대장군으로 왕의 보현원(普賢院) 행차를 호종하던 중에, 문신 한뢰(韓賴)에게 뺨을 맞고 모욕을 당하였다. 이 사건이 발단이 되어 무신의 난에 참여하였다.
  • 선대 : (1)미리 어떤 일이나 사태에 맞추어 태도나 행동을 취함.
  • 군반 : (1)어떠한 항원이 연관된 세균 무리의 응집소 혹은 공통적인 항체와 반응하는 현상.
  • 광적 : (1)밝은 곳에서 어두운 곳으로 또는 어두운 곳에서 밝은 곳으로 나올 때 눈이 빛에 적응하는 현상.
  • 정반 : (1)가역 반응에서, 화학 변화가 반응 물질에서 생성 물질의 방향으로 진행하는 반응.
  • 이한 : (1)구한말의 외교가(1874~1905). 자는 경천(敬天). 호는 국은(菊隱). 1901년에 영국, 벨기에 양국 주차 공사관(駐箚公使館) 3등 참사관(參事官)이 되었고, 1904년에 주영 공사관 서리 공사(署理公使)가 되었으나, 제일 차 한일 협약이 체결되어 한국 정부의 국제적 지위가 전락하자 이를 개탄하여 자결하였다.
  • 힐 반 : (1)실험적 광합성 반응의 하나. 엽록체가 빛 에너지에 의하여 전자 받개를 환원하고 동시에 산소를 발생시키는 반응으로, 1937년에 영국의 힐이 발견하였다.
  • 명반 : (1)광합성 작용에서 빛을 받아 진행되는 화학 반응. 엽록체에서 빛 에너지를 이용하여 에이티피(ATP)를 생성하고, 물을 분해하여 산소를 방출하며, 수소 화합물을 생산한다. (2)빛의 조사에 의하여 일어나는 생체 반응이나 광주성과 같은 운동 반응.
  • 부적 : (1)일정한 조건이나 환경 따위에 맞추어 응하지 못함.
  • 산 반 : (1)산성을 나타내는 화학 반응. 푸른색 리트머스 시험지를 붉게 변화시키거나, 노란 메틸 오렌지를 붉게 변화시키거나, 붉은색의 페놀프탈레인을 무색으로 변화시키는 반응 따위가 있다. 간단한 산 검출법으로 쓴다.
  • 이방 : (1)중국 청나라의 화가(1698~1754). 자는 규중(虬仲). 호는 청강(晴江). 각현의 지현(知縣) 등을 지내다가 그만두고 그림을 팔아 생활을 했다. 송죽(松竹), 난국(蘭菊), 묵매(墨梅) 등의 그림에 뛰어났다고 알려져 있다.
  • 비순 : (1)환자가 의학적인 계획의 일부나 전부를 따르지 않고 거부하는 일. 예를 들어 투약을 거부하거나 식이 요법이나 지시한 재활 과정을 따르지 않는 경우 따위를 이른다.
  • 옛이 : (1)한글 옛 자모 ‘ㆁ’의 이름.
  • 역대 : (1)어떤 조치에 대한 상대편의 대응에 따른 또 다른 대응. (2)대응 관계를 반대로 생각한 대응. 예컨대, 낮의 길이 x를 밤의 길이 y에 짝을 짓는 대응의 역대응은 밤의 길이 y를 낮의 길이 x에 대응시키는 것이다.
  • 서명 : (1)조선 시대의 학자ㆍ문신(1716~1787). 자는 군수(君受). 호는 보만재(保晩齋). 정조 때 홍문관 대제학, 수어사를 지냈다. 북학파의 시조이며, 영조의 명으로 ≪대악전보≫, ≪대악후보≫를 집대성하였다.
  • 열 반 : (1)온도가 변화하면서 진행되는 화학 반응. 열분해 반응 따위가 있다.
  • 김성 : (1)조선 후기의 무신(1699~1764). 자는 군서(君瑞). 영조 4년(1728) 이인좌의 난 후 무신 장붕익(張鵬翼)의 추천으로 사복시 내승으로 기용되었다. 어영대장, 병조 판서를 지냈다.
  • 시순 : (1)지속적인 시각 자극에 따른 시각 민감도가 적응해 가는 변화.
  • 암순 : (1)밝은 곳에서 갑자기 어두운 곳에 들어갔을 때, 처음에는 아무것도 안 보이나 차차 어둠에 눈이 익어 주위의 물건들이 보이는 현상.
  • 역반 : (1)어떤 반응에 대하여 그와 반대 방향으로 되돌아가는 반응.
  • 정도 : (1)조선 중기의 학자(1618~1667). 자는 봉휘(鳳輝). 호는 무첨(無忝). 대군사부, 자의(諮議)를 지냈으며, 저서에 ≪소대명신행적(昭代名臣行蹟)≫, ≪소대수어(昭代粹語)≫가 있다.
  • 암반 : (1)광합성 과정 중에서 빛이 관여하지 아니하는 반응 단계. 엽록체에서 이루어지며 이산화 탄소가 환원되어 녹말이나 당을 생성한다. (2)암이 있는 조직이 보이는 특별한 생화학적 반응. 이를 이용하여 암을 조기 진단하는 데 활용한다. 혈청학적 반응, 피부 반응, 오줌을 사용하는 반응이 있다.
  • 이최 : (1)구한말의 문신(1815~1882). 자는 양백(良伯). 호는 산향(山響). 흥선 대원군 이하응의 형으로 통상 수교의 거부를 반대하여 대원군과 반목이 심하였다. 좌의정, 영의정을 거쳐 총리대신이 되었으나, 임오군란 때 살해되었다.
  • 미적 : (1)아직 적응하지 못함.
  • 이하 : (1)‘흥선 대원군’의 이름.
  • 전적 : (1)이전에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았던 기관이나 성질이 어떠한 원인 때문에 부득이하게 생활 양식의 변경이 필요하여 적응하는 가치를 보이는 현상.
  • 빛반 : (1)원자핵에 감마선을 쬐었을 때에 일어나는 반응. 원자핵에 파장이 짧은 빛인 고에너지의 감마선을 쬐면 양성자와 중성자가 방출된다.
  • 무대 : (1)어떤 일이나 사태에 맞추어 전혀 행동을 취하지 않음.
  • 조중 : (1)조선 후기의 관리ㆍ친일파(1860~1919). 1910년 일본의 이화대수장(李花大綬章)을 받았고, 한일 합병 조약 때 찬성하여 개국 칠역신(開國七逆臣)으로 꼽힌다. 조선 총독부 중추원 고문을 지냈다.
  • 불상 : (1)서로 응하지 아니함. (2)서로 어울리지 아니함. (3)서로 기맥(氣脈)이 통하지 아니함.
  • 엄계 : (1)조선 후기의 학자(1737~1816). 자는 치수(稚受). 호는 약오(藥塢)ㆍ연석(燕石). 벼슬은 동지중추부사에 이르렀고, 그림ㆍ글씨ㆍ시(詩)에 능하였다.
  • 무반 : (1)반응이 없음. (2)항체를 만드는 세포에 결함이 있어서, 생체에 항원을 주사하여도 조금도 반응을 일으키지 않는 상태.
  • 후반 : (1)중추 신경 계통이나 근육에 일정한 자극을 주다가 중단하면 잠시 동안 반복하여 흥분이 나타나는 현상. 자극이 세고 오래 지속될수록 흥분이 길어진다.
  • 저반 : (1)생체가 질병의 반복에 대한 반응력이 낮아진 상태에서,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지 않는 상태.
  • 핵반 : (1)원자핵이 다른 원자핵이나 소립자와 충돌하여 다른 원자핵으로 변화하는 현상. 핵분열이나 핵융합 따위도 이러한 핵반응의 한 예이다.
  • 한치 : (1)조선 후기의 문신(1760~1824). 자는 혜보(徯甫). 호는 병산(甹山). 순조 때 채제공의 가슴에 맺힌 원한을 풀어 줄 것을 청하는 상소 사건에 연루되어 쫓겨났다가 뒤에 다시 등용되었다. 시문에 뛰어났으며 이유수(李儒修), 정약전 등과 교유하며 죽란 시사(竹欄詩社)라는 모임을 조직하였다. 저서에 ≪병산집≫이 있다.
  • 광순 : (1)어두운 곳에서 갑자기 밝은 곳에 들어갔을 때, 처음에는 눈이 부시나 차차 적응하여 정상 상태로 돌아가는 현상.
  • 폴 반 : (1)난절법으로 토끼의 눈에 있는 고름을 문질렀을 때, 고름이 두창 또는 우두의 고름 물집에서 나온 것이라면 36~48시간 내에 상피 증식증이 발생하는 현상. 두창 환자의 가래에서도 동일한 반응이 나타난다.
  • 주반 : (1)화학 반응에서 여러 가지 생성물이 얻어질 때, 주된 생성물이 생기는 반응.
  • 곡록 : (1)올빼밋과의 새. 몸의 길이는 70cm 정도이며, 깃은 붉은 갈색 또는 엷은 갈색에 검은 세로줄 무늬가 있다. 머리에는 귀 모양의 털이 양쪽에 있다. 북위 10~65도의 유럽, 아시아, 북아프리카 등지에 분포하고 한국의 아종은 한국과 중국에 분포한다. 천연기념물 정식 명칭은 ‘수리부엉이’이다.
  • 수 반 : (1)피식자 종의 밀도 변화와 관련한 포식자의 수 혹은 밀도 변화.
  • 와추 : (1)‘익더귀’의 북한어.
  • 법보 : (1)부처의 몸을 세 가지로 나눈 법신, 보신, 응신을 아울러 이르는 말.
  • 비적 : (1)일정한 조건이나 환경 따위에 맞추어 응하지 않거나 알맞게 되지 않음. (2)생물이 주위 환경에 적합하도록 형태적ㆍ생리학적으로 변화하지 않음. (3)주위 환경과 생활이 조화를 이루지 않음. 또는 그런 상태.
  • 교반 : (1)같은 반응 물질이 서로 다른 생성물을 내는 두 종류의 화학 반응. 주어지는 조건에 따라 한쪽이 주로 나타날 때도 있다.
  • 딕 반 : (1)성홍열에 대한 감수성이나 면역성을 검사하는 피부 반응. 디프테리아에 대한 시크 반응과 같다. 성홍열 환자에게서 분리한 화농성 연쇄상 구균의 배양액 중 독소를 피내에 주사하면 양성자에게 발적이 일어난다. 양성 반응으로는 성홍열에 감수성을, 음성 반응으로는 저항성을 나타낸다.
  • 된이 : (1)옛 한글 자모 ‘ㆆ’의 이름.
  • 부반 : (1)여러 가지 반응이 함께 일어날 때에 주된 반응 외의 다른 반응.
  • 쌍이 : (1)훈민정음 반포 당시에 쓰던 옛 자모 ‘ㆀ’의 이름. ‘’, ‘괴’ 따위에 쓰였다.
  • 구필 : (1)감탕나뭇과에 속하는 먼나무의 생약명. 줄기 껍질 또는 뿌리껍질을 약용하며 청열, 해독, 이습, 지통에 효능이 있어 감기 발열, 편도선염, 만성 간염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쓰인다.
  • 곁반 : (1)‘부반응’의 북한어.
  • 명순 : (1)어두운 곳에서 갑자기 밝은 곳에 들어갔을 때, 처음에는 눈이 부시나 차차 적응하여 정상 상태로 돌아가는 현상.
  • 맞대 : (1)상대의 어떤 행동이나 태도에 대하여 맞서서 대응함.
  • 광반 : (1)원자핵에 감마선을 쬐었을 때에 일어나는 반응. 원자핵에 파장이 짧은 빛인 고에너지의 감마선을 쬐면 양성자와 중성자가 방출된다.
  • 재반 : (1)자극에 대응하여 어떤 현상이 다시 일어남. 또는 그 현상. (2)물질 사이에서 다시 일어나는 화학적 변화. 물질의 성질이나 구조가 다시 변한다.
  • 나반 : (1)나병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쇠퇴기에 갑자기 나타나는 증상의 변화. 고열, 신경통, 두통 따위의 증상을 보이면서 이미 있던 증상들이 심하여지는데 이때 기형이 유발되기도 한다.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161개) : 아, 악, 앆, 안, 않, 알, 앎, 앒, 앓, 암, 압, 앗, 았, 앙, 앛, 앜, 앝, 앞, 애, 액, 앤, 앰, 앱, 앳, 앵, 야, 약, 얀, 얄, 얍, 얏, 양, 얖, 얘, 얫, 어, 억, 언, 얼, 엄, 업, 엇, 었, 엉, 에, 엑, 엔, 엘, 엠, 엣, 엥, 여, 역, 연, 엳, 열, 엻, 염, 엽, 엿, 였, 영, 옆, 예, 옐, 옘, 옙, 옛, 옝, 오, 옥, 옦, 온, 옫, 올, 옭, 옰, 옳, 옴, 옵, 옷, 옹, 옻, 와, 왁, 완, 왇, 왈, 왑, 왓, 왕, 왜, 왝, 왠, 왬, 왯, 왱, 외, 왹, 왼 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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응으로 시작하는 단어 (910개) : 응, 응가, 응가하다, 응갈, 응감, 응감되다, 응감하다, 응강, 응강아지, 응강이, 응강지다, 응강치, 응개나무, 응개다, 응거, 응거름, 응거리, 응거하다, 응건전, 응걸래비, 응견, 응결, 응결가, 응결 경화 촉진제, 응결 고도, 응결기, 응결되다, 응결력, 응결성, 응결수 ...
응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910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응으로 끝나는 세 글자 단어는 58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